【挺対協要求書】 日韓首脳会談は日本軍「慰安婦」問題が解決される平和の歩みでなければならない

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は、日韓首脳会談を控えた10月30日午前、ソウルの日本大使館前で日本軍「慰安婦」問題のあるべき解決を求めて記者会見を行いました。
ぜひお読み下さい。


<要求書>
日韓首脳会談は日本軍「慰安婦」問題が解決される平和の歩みでなければならない


日韓両首脳は、11月2日に開催される約3年6ヶ月ぶりの首脳会談を目前に控えている。李明博前大統領と野田佳彦前総理の会談後、朴槿惠大統領と安倍首相は長く正式に顔を合わせることはなかった。これは、過去を反省するどころか歴史歪曲と軍国主義復活に向かって暴走する安倍政権と、また日本軍「慰安婦」問題にたいする進展を首脳会談の前提条件にした朴槿惠大統領の立場のためであった。

ところが、である。両国国民の知らない間に日本軍「慰安婦」問題解決においてどのような進展があったというのだろうか。突然日韓首脳会談が成されるというニュースが飛び込んできた。それも韓国政府がまず日程を提示し、日本政府が受け入れたという過程にいぶかしさを感じる。日本軍「慰安婦」問題に関する日韓局長級協議は何ら成果もなく足踏み状態であり、日本は首脳会談調節過程で韓国側が求めた日本軍「慰安婦」問題に対する立場表明に難色を示しているという。こうまでして韓国政府が原則をおさえて安倍首相に手足を縛られた屈辱外交を見せていることに疑問を感じるほかない。

特に、安倍首相が最近安保法制を強行処理したことに続いて、自衛隊の朝鮮半島進出発言まで飛び出している状況で、むしろ長い間会えずにいた日韓首脳のソウルでの出会いに、歓迎と期待というよりは憂慮が深まるばかりだ。これに韓国側は、戦後の平和憲法さえ蹂躙し自衛隊武装と朝鮮半島進出をねらう日本の挑発にたいして、「やむを得ない場合、日本自衛隊の朝鮮半島進出を認める」という正気を失った国務総理の発言で応じた。この重要な時期に原則さえ下ろし日韓首脳会談を開催するということは、結局日本の軍国主義を容認し支持するという立場を公式化することに他ならない。植民地支配というむごたらしい歴史を忘れ、主権守護さえ投げ出し、アメリカの監督のもと一糸乱れず行動する日韓間の軍事協力は、日本軍国主義の最大犠牲者である日本軍「慰安婦」被害者を欺瞞し平和を願う両国国民を愚弄するものだ。

光復(解放)70年である今年、日本軍「慰安婦」問題をはじめとした植民地犯罪に対する反省と謝罪の気持ちさえない安倍政権が、日本軍「慰安婦」問題解決をいつにもまして強く願う被害者たちの期待を再び安倍談話のような言葉遊びでうやむやにしてしまう事態を決して許してはならない。反民主的で没歴史的な国定教科書を押し付けることで腹の内を見せた朴槿惠政府が、結局安倍首相の軍国主義に足並みを合わせるならば、その親から続く親日体質も当然許されるべきではない。

日韓首脳は出会うべきである。日本軍「慰安婦」被害者も国民も日韓間の反目ではなく平和を望んでいる。しかしそれは、日本軍「慰安婦」問題解決と正しい過去清算を通じて平和の一歩を踏み出す信頼と対話での首脳会談でなければならない。今回の日韓首脳会談で安倍首相は、然るべき日本軍「慰安婦」問題に対する謝罪と問題解決を約束しなければならない。

私たちは、日本軍「慰安婦」被害者の名誉と人権回復、正しい過去清算をなすまで活動することを決意し、日韓首脳会談を前に日韓首脳へ要求する。

-安倍首相は、日本軍「慰安婦」問題に対する国際的・法的責任を認め履行せよ。特に、日本軍「慰安婦」被害者の思いを込めた、2014年6月の第12回アジア連帯会議で採択され2015年5月の第13回アジア連帯会議で再確認し日本政府に提出した日本軍「慰安婦」問題解決のための『日本政府への提言』を即刻受け入れ履行せよ。
-安倍首相は、戦争推進法にほかならない安保法制を即刻廃棄せよ。
-朴槿惠大統領は、日本軍「慰安婦」問題に対する日本政府の公式謝罪と法的賠償を求めよ。
-朴槿惠大統領は、日本の軍国主義策動に反対し自衛隊の朝鮮半島進出不可原則を明らかにせよ。


2015年10月30日
正しい日本軍「慰安婦」問題解決を求める韓国市民社会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공점엽, 곽예남, 길원옥, 김경순, 김경애, 김복동, 김복득, 김복선, 김분이, 김양주, 김옥귀, 박숙이, 박**, 박차순, 박필근, 송신도, 안점순, 양**, 우**, 윤순만, 이귀녀, 이**, 이기정, 이막달, 이상희, 이선옥, 이수단, 이수산, 이순덕, 이용수, 임정순, 최갑순, 최덕례, 최옥이, 하상숙, 하점연, 함**, 강일출, 김군자, 김순옥, 박옥선, 유희남, 이옥선1, 정복수, 김정분, 하수임, 이옥선2 (47명)

<단체 연명> - 총 167개 단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기독교대한감리회여선교회전국연합회/기독교대한감리회전국여교역자회/기독여민회/대한예수교장로회전국여교역자연합회/새세상을여는천주교여성공동체/여성교회/원불교여성회/이화민주동우회/전국여성연대/평화를만드는여성회/한국교회여성연합회/한국기독교장로회여교역자협의회/한국기독교장로회여신도회전국연합회/한국여성단체연합/한국여성민우회/한국여성의전화/한국여신학자협의회/한국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KNCC여성위원회(20개 단체)
∙나눔의집/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마창진시민모임/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통영거제시민모임/민족문제연구소/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한국위원회/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한일시민선언실천협의회(8개 단체)
∙건국대쿠터플라이/경기평화나비/고려대평화나비/공점엽할머니와함께하는해남나비/공주대평화나비/공주희망나비/김포희망나비/단국대평화나비/당진평화비건립위원회/대구평화나비/대구희망나비/대전희망나비/동덕나비/동서대평화나비/마포우리동네청년회청년나비/명지나비/명지대평화나비(용인)/부산평화나비/부산희망나비/서산평화의소녀상건립시민추진위원회/서울대평화나비/서울여대슈터플라이/서울평화나비/서울희망나비/성신나비/세종시평화비건립협의회/세종희망나비/수원나비/수원평화나비/숙명눈꽃나비/안양대평화나비/울산평화나비/원주평화비건립추진위원회/원주희망나비/의정부평화비건립추진위원회/이화나비/인천평화나비/인천희망나비/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위해날아오르는희망나비/전남희망나비/전북평화의소녀상건립시민추진위원회/전북희망나비/제주대평화나비/제주평화나비/제주한라평화나비/중앙대평화나비/진주교육대평화나비/진주보건대평화나비/진주평화나비/청주평화비추진위원회/청주희망나비/춘천교대평화나비/춘천평화나비/춘천희망나비/충남대평화나비/충북대평화나비/충북평화비건립추진위원회/충주희망나비/충청평화나비/평화나비네트워크/평화나비대전행동/평화나비서울연합지부(경희대,한국외대,세종대,서경대,시립대,서울여자간호대,삼육대,동국대,성균관대,덕성여대)/평화나비신촌연합지부(서강대,홍익대)/청주연합지부(청주교대,꽃동네대,청주대)/평화나비인천연합지부(인천대,인하대,경인교대,가천대)/평화의소녀상건립시민추진위원회(전주)/한국외대평화나비(글로벌)/한림대평화나비/한신대평화나비(68개 단체)
∙iCOOP생협(강남아이쿱생협(준),강서아이쿱생협,구로아이쿱생협,금천한우물아이쿱생협,서울아이쿱생협,송파아이쿱생협(준),양천아이쿱생협,강화아이쿱생협,계양아이쿱생협,고양파주아이쿱생협,김포아이쿱생협,덕양햇살아이쿱생협,부천아이쿱생협,부천시민아이쿱생협,의정부아이쿱생협,인천아이쿱생협,인천미추홀아이쿱생협,춘천시민아이쿱생협,광명아이쿱생협,광명나래아이쿱생협,광주하남아이쿱생협(준),군포아이쿱생협,성남아이쿱생협,수원아이쿱생협,수원미래아이쿱생협,안산아이쿱생협,용인아이쿱생협,율목아이쿱생협,평택오산아이쿱생협,화성아이쿱생협,공주아이쿱생협(준),대전아이쿱생협,아산YMCA아이쿱생협,천안아이쿱생협,청주아이쿱생협,청주YWCA아이쿱생협,충남내포아이쿱생협,한밭아이쿱생협,군산아이쿱생협,남원아이쿱생협,부안아이쿱생협(준),솜리아이쿱생협,전주아이쿱생협,무진아이쿱생협,빛고을아이쿱생협,빛고을시민아이쿱생협,자연아이쿱생협,광양아이쿱생협,목포아이쿱생협,순천아이쿱생협,순천YMCA아이쿱생협,여수YMCA아이쿱생협,한울남도아이쿱생협,구미아이쿱생협,대구아이쿱생협,대구참누리아이쿱생협,대구행복아이쿱생협,상주아이쿱생협(준),포항아이쿱생협,남부산아이쿱생협,동래아이쿱생협,양산아이쿱생협,울산아이쿱생협,울산시민아이쿱생협,울산해오름아이쿱생협,울주아이쿱생협,푸른바다아이쿱생협,해운대아이쿱생협,제주아이쿱생협,한라아이쿱생협,거제아이쿱생협,김해아이쿱생협,마산아이쿱생협,사천아이쿱(준),진주아이쿱생협,창원아이쿱생협,통영아이쿱생협,전국생명보험산업아이쿱생협(준),iCOOP소비자활동연합회)/21세기한국대학생연합/가톨릭노동장년회/가톨릭농민회/경기자주여성연대/경남여성연대/구로여성회/국제노동자교류센터/극단고래/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기지촌여성인권연대/노동당성정치위원회/노동인권회관/대전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민가협양심수후원회/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민주노동자전국회의/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주주의법학연구회/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부산여성회/부천시민연합여성회/부천여성회/분당여성회/불교평화연대/사월혁명회/사천여성회/사회적기업 마리몬드/성남여성회/여성평화외교포럼/연세의료원노동조합/예수살기/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우리신학연구소/원주시민연대/이천여성회/익산기독교윤리실천운동/인천노동사목/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위한코리아연대/전국농민회총연맹/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사)/전국빈민연합/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정의당 중앙여성위원회/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조선학교와함께하는 사람들 몽당연필/중앙대학교 사회학과 대학원/참교육을위한 전국학부모회(안양지회)/참교육을위한 전국학부모회(중앙)/천안여성회/천주교인권위원회/천주교정의구현목포연합/천주교정의구현상주연합/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통일광장/통일의길/평화재향군인회/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동조합총연맹(여성본부)/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한국진보연대/한국청년연대/햇살사회복지회(71개 단체)

<개인 연명> - 1477명
교육 : 강정숙 고영순 곽미예 권오인 권혁태 김건숙 김문봉 김미정 김민철 김선광 김선필 김승규 김희 김은진 김재완 김주한 김준한 문용포 박재현 박진경 박해순 송기춘 양현아 여태명 우현주 유채영 이경복 이나영 이명원 이정우 이형월 임경빈 장희경 전희경 조승현 조현철 한경희 홍성현 홍인기(40명)
노동 : 강대중 강현도 구선남 권미경 권오규 김경란 김문환 김미 김범수 김상정 김선영 김성기 김소연 김송주 김숙진 김영희 김영균 김용군 김은성 김은화 김은희 김재춘 김종수 김혁 김현영 김혜순 김화자 김희경 나진우 남정순 박광호 박근숙 박근숙 박미자 박봉춘 박성우 박영님 박영란 박정재 박향숙 박후동 박희석 배상윤 백소희 변정윤 서정봉 서진상 송미숙 신삼열 심은영 안석훈 엄선호 엄일용 여상태 연대석 오상택 오연춘 오유라 왕인순 원병희 위인성 윤정욱 은선심 이가영 이명남 이미란 이미자 이삼식 이상미 이상진 이수진 이은정 이장목 이지현 이진호 이혜경 이혜진 장영복 장혜옥 전경혜 전장곤 정금선 정노금 정지혜 정태환 정한승 정해정 조귀제 조남민 조영신 지영환 진기숙 최무영 최석원 최선진 최원석 최은식 최한석 최현정 태숙자 표현진 한상진 한선주 한재필 함영임 홍경미 홍봉기 황승연 황애자 황원대 황진택 (111명)
문화예술 : 강애심 강유가람 강제권 김동완 김명준 김상철 김서경 김선구 김시하 김운성 김종도 김지영 남기헌 박경찬 박금숙 박희은 백유경 변부의 변영주 선정화 손승희 신혜원 안세홍 양동탁 양이배 오점균 오찬혁 유민경 유정숙 이강민 이단비 이민지 이사랑 이시우 이운호 이은주 이종승 이주영 이지혜 이해성 임다은 임소은 장명식 장순일 장효정 전도민 정란희 정현신 제희찬 조두리 조영애 조옥형 차도열 하재성 한덕균 허지행 홍순관 (59명)
법률 : 김남주 김영주 김진 김창록 문병효 박민제 오동석 오현정 위은진 이계수 이주현 장완익 (12명)
시민 : 강문주 강은희 강인용 강임영 고애리 고영인 고진희 권태건 김근성 김대섭 김도희 김명옥 김미리 김상윤 김상진 김서원 김석원 김소영 김승식 김아란 김원 김인식 김임선 김재철 김정순 김태성 김태영 김해주 김향기 김형균 김혜경 김희정1 김희정2 남경우 노경호 명지연 문경은 문수영 박동환 박영완 박종혁 박준홍 박지은 박하진 방극철 방미애 방진선 서순아 손명수 손상흥 손영호 손종화 송미경 신동은 신수정 신현철 안필진 안희동 양용석 양창권 여경희 염우정 오승훈 우정희 우향숙 유미정 윤용선 윤진희 이기선 이동은 이민영 이상순 이선희 이영욱 이윤경 이정민 이정우 이종인 이주현 이주혜 이준호 이향숙 임영란 임은정 임정호 임정화 장병길 장성만 장윤지 장정인 장형채 전신영 정경아 정숙영 정영근 정춘영 조룡상 조승근 조은정 조장래 조향미 조홍찬 주희영 지숙희 진세영 차현숙 최가은 최경희 최순주 최윤석 최종관 최혜숙 허인영 홍철희 (114명)
시민사회 일반 : Judy Cho 강경란 강보향 강석우 강정선 강학도 고상만 고재옥 고종국 권신윤 권영국 권진숙 권태연 권해효 권혜린 기준성 길영순 김시환 김경하 김금희 김나영 김두현 김리경 김명보 김미경 김미숙 김병철 김보영 김상훈 김서원 김성수 김순천 김승무 김승은 김연홍 김연화 김영숙 김영애 김영은 김영자 김영자 김옥희 김용주 김운성 김응규 김종수 김종일 김종천 김지혜 김차름 김향미 김현주 김호태 나서희 나은경 노경숙 노주희 뎡야핑 모희자 문경식 문성근 민경연 박기문 박노숙 박보혜 박삼성 박성영 박세라 박여완 박의선 박인경 박정훈 박종관 박중훈 박지선 박진우 박찬식 박형구 박혜진 박희원 방병현 방용승 방학희 배경희 배소영 배진수 백우영 백정선 변영수 변재훈 상병헌 서병두 서병철 서승엽 석미화 서일권 설영수 손채은 송덕호 송송 송은주 신동한 신성하 신현웅 안미정1 안미정2 안영애 안영욱 안지형 양미강 양해택 오민성 오세창 오승권 용명희 유대한 유복임 유현주 윤세종 윤영원 윤주형 윤홍조 이명화 이은화 이명숙 이명승 이명옥 이명희 이미혜 이병희 이상인 이선경 이수호 이순기 이순옥 이안젤라 이연희 이영복 이영은 이영희 이요상 이용협 이우창 이은혜 이정규 이정민 이정아 이정자 이정희 이주식 이주형 이지호 이진련 이진복 이천동 이춘섭 이충민 이태우 이향숙 이현숙1 이현숙2 이현숙3 이희자 임명판 임민정 임순혜1 임순혜2 임재근 임정은 임지영 장상욱 장수경 장윤정 장훈수 전정훈 정태인 정강자 정달성 정미영 정상옥 정선희 정수근 정수미 정용태 정의행 정인환 정재식 정진국 정혜용 조대주 조병완 조순석 조철용 조한경 조혜주 주경희 주남식 진정은 최기영 최병선 최수이 최영미 최영수 최은숙 최은아 최은희 최의팔 최재순 최주리 최혜원 표수현 하태봉 한송이 한영선 한자원 한충목 허미선 허상수 현재순 홍경표 홍성표 홍인수 황민주 황보우 황성진(227명)
여성 : 강경애 강명옥 강미라 강미정 강선행 강성숙 강세원 강순영 강순이 강연주 강연희 강영애 강영희 강옥자 강은주 강은희 강전희 강정선 강정연 강정희 강주현 강진희 강혜미 강혜정 강효경 강희경 고금숙 고미란 고수민 고윤희 고은광순 고은숙 고은정 고혜진 고희옥 공선미 곽윤희 곽정숙 곽정순 곽현실 권명중 권미현 권민아 권선숙 권순정 권재은 권정화 권현숙 금경란 김경숙 김경애 김경옥 김경화 김경희 김고니 김광례 김규 김근혹 김근희 김금옥 김금옥 김금희 김기명 김나영 김난희 김도숙 김동희 김명숙 김명신 김명옥 김명화 김명희 김미경 김미경 김미경 김미라 김미란 김미숙 김미순 김미애 김미정 김미주 김복남 김봉선 김봉하 김분경 김선실 김선양 김선진 김선희 김선희 김성자 김성지 김성희 김성희 김소영 김소희 김수란 김수연 김수정 김수진 김숙정 김숙희 김순덕 김순애 김순희 김승숙 김애연 김양미 김연경 김연정 김연주 김연희 김영 김영경 김영미 김영미 김영숙 김영숙 김영신 김용자 김운경 김윤옥 김율리 김은경 김은경 김은선 김은숙 김은아 김은영 김은정 김은정 김은주 김은화 김은화 김인순 김인정 김재민 김재순 김재희 김정님 김정미 김정미 김정숙 김정순 김정아 김정희 김정희 김종점 김주연 김주영 김지애 김지연 김지영 김지은 김지은 김지현 김지혜 김진숙 김진순 김진주 김진희 김태전 김향순 김현경 김현정 김현정 김형미 김혜정 김훈미 김희경 김희섭 나승주 나연실 노영란 노정원 단은주 도유진 라현영 류경민 류미연 류은영 류정임 류지형 류희옥 마연경 문규순 문선현 문예련 문정원 문지애 박가영 박경미 박경수 박경희 박남희 박문희 박미경 박미라 박민서 박민정 박민하 박빛나라 박사옥 박선주 박선영 박선희 박성란 박소연 박순이 박순정 박연주 박영미 박영숙 박영순 박영애 박영예 박오숙 박옥분 박은자 박은희 박정선 박정숙 박정애 박정희 박주희 박지선 박지연 박지영 박지영 박진영 박찬숙 박헤정 박혜란 박혜명 방미경 방민희 배남정 배소현 배영미 배외숙 배지영 배현영 배효선 백경화 부숙현 서경숙 서미연 서승애 서영옥 서영주 서은주 서은화 서지영 서향수 서현아 석연희 석주연 선수연 선지은 성정옥 성지은 손미희 손순영 손영미 손영주 손춘영 손해연 송경숙 송순자 송영주 송은주 송태라 송현란 송현숙 신금순 신미선 신애숙 신애진 신옥희 신은미 신은주 신정혜 심진찬 안규빈 안명주 안미현 안선미 안선영 안수용 안은성 안은정 안이희옥 안진경 양노자 양미경 양미화 양안순 엄경희 엄향순 여명순 여혜숙 연정희 염정원 오민희 오보람 오선화 오세자 오윤자 오진자 오채경 오현주 왕순임 우순덕 우영주 우희진 유상희 유선희 유신호 유옥연 유일영 유해선 유현경 유현주 윤경신 윤미영 윤미향 윤서영 윤애란 윤영미 윤영식 윤은미 윤정숙 윤혜은 윤희정 이경애 이경화 이경희 이계은 이귀예 이근미 이기원 이나미 이다혜 이명숙 이문숙 이문희 이미경 이미숙 이미숙 이미향 이미화 이민숙 이봉실 이서분 이서영 이선경 이선주 이선형 이선화 이성경 이성아 이소영 이수경 이수진 이수정 이숙련 이순옥 이순임 이시내 이영숙 이영순 이영화 이우선 이원경 이원경 이원희 이유나 이유미 이윤주 이은경 이은경 이은정 이재선 이점숙 이정란 이정미이정옥 이정은 이정은 이정주 이정화 이정희 이정희 이정희 이주미 이지영 이진숙 이춘조 이필숙 이현미 이현미 이현정 이혜옥 이혜정 이화수 이희숙 이희원 임규완 임미라 임미진 임승희 임영신 임은숙 임은주 임인자 임재원 임정은 임지영 임진아 장선화 장영순 장윤기 장을녀 장인숙 장정희 장혜주 장효경 전경희 전미경 전숙희 전순란 전예준 전옥희 전윤미 전은지 전주연 전진숙 전화정 정경애 정경희 정기옥 정미경 정미례 정미자 정미희 정복권 정상임 정수정 정수진 정순진 정영자 정옥란 정유진 정은실 정은영 정은정 정자영 정정미 정주원 정지영 정진영 정춘숙 정향숙 정현미 정현옥 정혜임 정희숙 조남애 조미라 조병훈 조성미 조성희 조수근 조영미 조영은 조원자 조윤희 조은영 조인정 조정화 조차리 조찬숙 주경희 주소정 주영자 주은정 주희옥 지선영 지은혜 지은희 진은숙 차명선 차우미 채혜진 처정현 천미선 최기자 최미니 최미정 최미화 최선미 최성옥 최성자 최숙희 최순일 최연희 최영난 최영민 최옥화 최운주 최윤정 최은경 최은영 최은주 최은진 최재숙 최정인 최진미 최해영 추재경 탁명숙 편계자 하님경 하선영 하은경 하은영 하지연 한국염 한명희 한영신 한우기 한점순 한혜경 한혜숙 함경화 함영희 허수연 허수정 허행란 현은정 현희정 홍숙영 홍영아 홍운선 홍인수 홍주연 황경선 황지원 (549명)
정당 및 의회 : 권기응 권장희 권혁선 김상국 김성현 김아영 김응규 김지훈 김혜란 김혜미 류국림 류은숙 맹정은 박소정 박예준 변주섭 신동현 신미숙 양경자 유검우 유승희 이근선 이미애 이상옥 이소헌 이아롬 임대윤 임순영 장길완 장소영 정경숙 정희영 진기훈 한윤전 (35명)
종교 : Martin Jung 강미숙 강보경 강희수 곽경량 곽분이 구본일 기동서 기춘 김경애 김경의 김경환 김근자 김미령 김미애 김미희 김방희 김병순 김봉은 김성수 김성준 김수산나 김신아 김애영 김영선 김윤수 김은혜 김인실 김정분 김정숙 김정자 김한규 김혜숙 김혜원 김혜진 남궁희수 남기창 노경신 노영미 노학주 박경옥 박근식 박미미 박승렬 박영주 박인숙 박재숙 박점숙 박정미 박정인 박춘옥 박현옥 박희열 방은미 배종걸 백창욱 서영호 서옥희 성명옥 성주혜 소희숙 손거울 손월자 수산 신동수 신석현 신선 신선화1 신선화2 안명준 안미순 안미정 안수경 양계성 양운기 양현임 양혜린 연제헌 오성균 오성애 오주연 오지영 우동혁 우정원 우진성 유선근 유연희 유영경 유은경 유정은 유춘자 윤소정 윤은자 윤재승 이동원 이문숙 이문우 이미희 이병란 이선화 이수태 이아름 이영미 이영미 이영욱 이영자 이옥인 이은주 이인순 이인의 이재산 이창진 이혜금 이혜숙 이혜진 이호순 임보라 임석일 임재학 임호근 장미햬 장영주 장윤정 정경아 정경화 정금교 정미영 정숙자 정우식 정태효 정혜영 진미리 진희원 최나리 최소영 최영실 최영임 최용기 최용재 최종수 최준호 최청미 최형석 하성순 한경아 한기양 한대훈 한선희 한승범 함정기 황성숙 황성은 황연경(153명)
청년학생 : 강태수 강혜진 강희태 고병진 고연진 고은주 공주 권오찬 권용환 권지은 김광철 김근영 김나영 김난영 김다솔 김다혜 김덕현 김동해 김동희 김선희 김성현 김세린 김식 김아람 김예진 김유리 김재원 김정훈 김준호 김지나 김지윤 김찬민 김채린 김태희 김하경 김하나 김형준 김희국 남상기 남정옥 마정윤 문수연 문순영 문재연 박미린 박부영 박샛별 박서경 박서희 박소연 박소은 박소현 박승하 박신애 박유리 박현아 박현정 백시진 백조연 서준상 성예지 송리라 송현지 신경섭 신연지 신예린 신예소 신현규 신희진 심민진 안희선 양선민 오지윤 오진우 원지영 유미란 유정은 유진웅 유혜선 유후선 윤경수 윤혜지 윤희주 이가은 이경민 이규석 이기쁨 이기웅 이다미 이동춘 이민경 이민재 이민지 이상 이상민 이성호 이세림 이예진 이유림 이정은 이주리 이지수 이지원 이지은 이하영 이혜민 이화영 임도움 임예지 임하은 전유나 정보영 정새봄 정수민 정예원 정용림 정은선 정은영1 정은영2 정재민 정종훈 정택주 정효덕 조아해 조은송 조하은 조혜연 주욱현 지경현 진수연 채다미 최계연 최성희 최은정 최은하 최은혜 최정현 최효준 한경민 한세림 한수원 한유정 허정인 현제협 홍보람 홍수진 황윤경 황진선 (149명)
협동조합 : 김경희 김덕희 김미연 김미자 김순희 김은혜 김정아 김평심 김현옥 김희택 노미유리 박복남 박지연 서근혜 서정리 손수련 신원섭 유근숙 유영희 이순희 이월녀 이진백 이차경 장성환 장향미 정설경 한금희 홍준호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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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国行動  声明】 「慰安婦」被害当事者が受け入れられる解決策を

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は、日韓首脳会談を控えた10月30日午前、ソウルの日本大使館前で日本軍「慰安婦」問題のあるべき解決を求めて記者会見を行いました。これにあわせ、私たちも構成団体に参加している日本軍「慰安婦」問題解決全国行動も声明を出し、日本大使館前で公表されました。
すでに多くの韓国マスメディアで取り上げられています。

ぜひお読み下さい。




《声 明》
「慰安婦」被害当事者が受け入れられる解決策を

11月2日、韓国ソウルにおいて4年ぶりとなる日韓首脳会談が予定されています。最も近い隣国でありながらこれまで首脳会談すら開催できなかったのは、歴史認識の隔たりによるところが大きく、とりわけ「慰安婦」問題に対する安倍首相の認識は日韓関係改善の大きな妨げとなってきました。就任直後から「河野談話」の見直しに言及し、今年8月に発表された戦後70年「安倍談話」においても注目されていた「慰安婦」の言葉はどこにも明示されていません。すでに9回を数える日韓局長級会談でも日本政府は「慰安婦」問題は「日韓請求権協定で解決済み」の姿勢を崩さず、双方の対立を埋めることはできないでいます。1965年当時、その存在すら認めていなかった「慰安婦」問題を日韓請求権協定で解決したと言えるはずもなく、国際法、国内法にも違反する重大な戦争犯罪を今日に至るまで認めようとしない日本政府の責任は重大です。

首脳会談を前に1995年に政府主導でつくられ、2007年に終了した「女性のためのアジア平和国民基金」のフォローアップ事業に政府の予算を追加して新たな基金をつくるという提案が浮上していると報じられています。しかし、国民基金が政府の責任を明確に認めたものではなかったため多くの被害者がこれを受け入れず、「失敗」に終わった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でしょう。

 「慰安婦」制度は当時の日本軍が立案、設置、募集、管理した制度であることは、多くの研究や資料によってすでに立証されており、その点において戦時性奴隷制の象徴的な事例として国際的に知られています。さらに、被害者が名乗り出て加害国である日本政府に事実の認知と被害回復措置を求め続け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被害者を侮辱する発言を容認している日本政府の態度は、国内外で深い憂慮と関心を集めています。1990年代に名乗り出ることができた被害者の多くはすでに亡くなられ、高齢の被害者に残された時間は限られています。今、決断し、解決へと一歩踏み出すことが、日韓関係だけでなくアジアと世界における平和構築に向けての日本政府のメッセージになります。

私たち日本軍「慰安婦」問題解決全国行動は、2014年6月に8カ国の被害者とその支援者がともに「日本政府への提言―日本軍「慰安婦」問題解決のために」をまとめ、政府に提出しました。そこでは、なぜ日本政府のこれまでの談話が「謝罪」として受けとめられてこなかったかについて、はっきりと理由が述べられています。それは、日本政府および軍が、軍の施設として「慰安所」を立案・設置し管理・統制したという事実とその責任を日本政府が曖昧さのない明確な表現で認めるという、当たり前の行為が伴ってこなかったからでした。そして、賠償、真相究明、教育や否定発言への反駁といった再発防止のための後続措置が伴って初めて、謝罪が真摯なものであるとして被害者に受け入れられることができる―「慰安婦」問題解決にいたる道を提言は明確に示しているのです。

「和解」とは、被害当事者が受け入れられる解決策が示された時にはじめて、その第一歩を踏み出すことができる長い道のりです。日韓両政府はこれ以上解決を遅らせることなく、真摯に被害者の声に向き合って解決への道を切り拓くことを強く要求します。

 

2015年10月30日
日本軍「慰安婦」問題解決全国行動
共同代表 梁澄子 渡辺美奈

【挺対協声明】朴槿恵政府は歴史を後退させる歴史教科書国定化政策を即刻中断せよ

 朴槿恵政府は歴史を後退させる歴史教科書国定化政策を即刻中断せよ




2015年10月12日、朴槿恵政府は再び国民の声を無視し、歴史を後退させる決定を下した。この間、数度にわたる検証と修正、補完を経て採択し教育現場で使われている教科書を、「左偏向」「従北」だとレッテルを貼り罵倒し、高校の歴史教科書を国定化すると、急に告示したのである。反対世論に対しては刺激的な色分け論を持ち出し本質をそらし、国民をごまかしながら押し付けたのである。歴史教科書を国定教科書に転換したことは、これまで国民が作り上げてきた民主主義に対する暴挙であり、歴史を逆走する反歴史的な態度である。

朴槿恵大統領の父親である朴正煕大統領が、独裁体制の維新政権2年目の1974年に導入させた国定教科書は、国の民主化に伴い、現在実施されている、様々な教科書の採択を可能にする検認証制へと変わったのである。多様な観点で歴史を検証し叙述された教科書が、競争によってより発展を見せている状況がある中で、政権の好みや権力者の考えにより 、ひとつの歴史観を一方的に注入された歴史教科書国定化は、国民の考えをひとつの方向に制限しようとする独裁政権らしい発想である。

さらに、多くの言論と市民・学者らは、朴槿恵政府が作る国定教科書が、親日、独裁を美化するだろうという憂慮を表明し反対してきた。すでに発行されたものの、殆どすべての学校で目を背けられゴミ箱に捨てられた教学社教科書を見れば、このような憂慮が当然だということがわかる。日本帝国主義の植民地観をそのまま書き写したニューライト歴史観を節々に取り入れ、日本帝国主義を賛美し、独立軍をテロリストとしたり、李承晩、朴正煕などの独裁者を国父と謳い美化したりするなど、事大主義的で反民主的叙述が並ぶ教学社教科書は、多くの教師、学生、学父母の批判により、一校たりとも採択する学校がないまま消え去った。朴槿恵政府は、検認証制により歴史を自分たちの思いのままに修正できなくなったがために、あえて国定教科書に変えようと動きだしたのだ。
すべての分野で失敗した政権は、次は未来世代から、真実を学ぶ教育の権利まで剥奪し台無しにしようというのであろうか。政権の不義と過ちを隠し、正当性を確保するために、また、政権を再創出するために、教育を独占し、歴史と思想を統制する意志を露骨に表したこのような挙動は、民主主義を自ら放棄し、全体主義の社会に進む意思を鮮明に表しているものである。
ファン・ウヨ教育部長官は、「教科書国定化への転換は、国民統合のために不可避な選択」という、とんでもない妄言を吐いた。統合は、人の考えをひとつに裁断し、無理に合わせ統一させるということではなく、別の人の違う考えを認め、多様な考えを尊重する時になされるものだ。ひとつの考えだけを注入し、洗脳しようとする「正しい」という間違った名の国定教科書は、結局はより大きな分裂だけをもたらすだろう。国民は、一方的で独裁的な教育行政と、親日・事大主義教育を、決して黙って受け入れはしないからだ。
私たちは、朴槿恵政権とセヌリ党、教育部のこのような反民主的、反教育的なやり方をこのまま見過ごすことはできない。私たちは、朴槿恵政府に要求する。朴槿恵政権の安逸ために、歴史教育を意のままにしようとする独裁的発想を直ちに止め、歴史を後退させる歴史教科書国定化政策を即刻中断せよ!
2015年10月13日
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

共同代表 ユン・ミヒャン(常任) ハン・グギョム キム・ソンシル

10月の大阪駅前水曜デモ報告

夜7時なると、肌寒くなってきた10月の第1水曜日の大阪駅前。今月も私たちは街頭に立ち、日本軍「慰安婦」問題の解決を道行く人に訴えかけました。
今回は韓国から民主労総の方たちが駆けつけて、私たちと一緒に街宣行動を行っていただきました。

冒頭は関西ネットから。改めて安倍談話を批判しました。安倍談話は村山談話を上書きすることで実質的に否定し、加害の歴史を否定するものです。また大阪で育鵬社教科書が多く採択されたことや、サンフランシスコ市で「慰安婦」碑を妨害した橋下市長に対しても厳しく批判しました。しっかりと加害に向き合い、アジアの人々と平和な未来を築くために行動することを誓いました。

続いて韓国民主労総を紹介。セウォル号の犠牲者を追悼し真実を追求する歌を、みんなで踊り歌いました。闘いのなかに歌や踊りが息づいていることに、本当に感動します。
これに続いて私たち水曜ダンサーズもシャッフルアリランを踊りました。民主労総の方々ほど上手く踊れたかどうかはわかりませんが、楽しさでは負けていません(笑)。

沖縄の辺野古の状況についても報告がありました。山城博治さんが退院されたといううれしい一報と同時に、沖縄を売り飛ばした島尻が沖縄担当大臣に就くことを糾弾しました。キャンプシュワブ前と辺野古の海での抗議活動に対し、毎日暴力的な弾圧が続いていることを暴露し、県民の意思を無視して暴力的に推し進められる新基地建設に反対するよう訴えました。

強行採決された戦争法に対する国会前の抗議行動の参加報告もありました。今回の強行採決は、今後の明るい希望を感じさせる闘いを生んだと、とても前向きなアピールをされました。私たちは負けたわけでもないし、闘いはまだまだ諦めません。これからです!

最後はいつものように、「パウィ・チョロム」を踊り、「共に行こうこの道」を歌い、シュプレヒコールを上げて街頭行動を終わりました。

これからどんどん寒くなっていくでしょう。あまり考えたくないですが、被害者の訃報を耳にする季節です。私たちはそのつど絶望したり日本政府に憤りをおぼえながら、これからも解決を諦めません。闘い続けます。

次回の大阪駅前水曜デモは11月4日19時から。みなさん、梅田ヨドバシカメラ前でお会いしましょう。

(だい)

【集会案内】10/31 慰安所は、日本軍が設置した軍の施設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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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集会案内】
「安倍談話」による歴史の書き換えを許さない!
慰安所は、日本軍が設置した軍の施設だった!


日時:10月31日(土)13:30~(13時開場)
場所:PLP会館(JR天満駅・地下鉄扇町駅徒歩5分)
参加費:800円(学生:400円)
主催:日本軍「慰安婦」問題・関西ネットワーク

[講演とトーク]
永井和さん(京都大学教授・日本近現代史専攻)「歴史学からみた『慰安婦』問題~当時の日本軍・警察資料から~」
渡辺美奈さん(アクティブ・ミュージアム「女たちの戦争と平和資料館」(wam)事務局長)「世界は『慰安婦』問題をどう見ているか」

[集会趣旨]
 戦後70年を迎えた今年こそ、加害の歴史に向き合い、二度と同じ過ちをくりかえさないことをアジアの被害国と世界に向けて誓うことが日本に求められていました。
 しかし、安倍首相は安保法制の強行採決を行い、市民の声とはまったく逆の方向へとこの国を推し進めました。歴史を否定し、侵略や植民地支配責任をなかったことにして、アメリカの要請に従い、いつでもどこでも、再び戦争ができる国にしたのです。
 安倍談話では、「子や孫たちに謝罪を続ける宿命を背負わせてはならない」と述べています。そうであるのなら、安倍首相自身が加害の事実とその責任を認め、あるべき解決に向け、大きく踏み出すべきです。子どもたちに歴史の事実を伝える努力を続け、過ちを再び繰り返さないことを約束する平和な社会を残すべきなのです。

 日本軍「慰安婦」問題について、その事実を認めたくない安倍首相は、安倍談話の中で触れたものの、「慰安婦」という言葉さえ使用しませんでした。また橋下大阪市長は、先ごろ、サンフランシスコ市の「慰安婦」記念碑建設に対して、これを阻止する内容の書簡を送りましたが、結果は、市議会の満場一致で記念碑の建設が決まりました。今や、その解決を国際社会からも強く求められる問題にもかかわらず、安倍首相や橋下市長をはじめとする日本の歴史修正主義者たちは、政府や軍の責任を認めず、この問題の解決を阻み続けています。

 「慰安所は軍が設置した軍の施設」「『慰安婦』制度は性奴隷制度」――すでに2000年から、永井和さんは、日本軍の規則や当時の軍・警察・府県の関与を示す公文書などの資料から明らかにされています。
 安倍首相は、「慰安婦」問題への国の責任を否定することで被害女性たちの尊厳を踏みにじる一方、国際社会に向けては「女性の人権」を声高に発言しています。このダブルスタンダードを国際社会はどう見ているのか、また「慰安婦」問題解決に向けた現状等について、渡辺美奈さんからお話しを聴きます。
 一緒に、「慰安婦」問題解決の糸口を探っていきましょう。
 みなさまの参加をお待ちしています。

(PDFファイル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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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たしたちは日本軍「慰安婦」問題解決のため、関西を中心に活動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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